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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1997)/프로듀스 101 시즌2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윤희석의 프로듀스 101 시즌2 행적을 서술한 문서
2. 공식 컨텐츠[편집]
2.1. 프로필 사진[편집]
2.2. 영상 클립[편집]
*영상 순서는 공개된 날짜를 기준으로 순차순.
하지만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만큼의 무한한 발전가능성과 한단계, 한단계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낱낱이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오게 됐습니다.
하루하루 성장해나가는 저의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저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윤. 희. 석에게 꼭! 투표 부탁드립니다.
전 할 말이 아직 많은데요, 저 제 소개도 못했는데..
소개만이라도..(제작진 눈치를 보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이 성장하겠습니다.
제가 뺏었어요~
국민 프로듀서님, 아이컨택 Fight!
이번에는 이거 끝날때까지 안감도록 해볼거예요.
(유회승에게)잘했죠?
2.3. 단독 직캠[편집]
3. 마보이 프로젝트[편집]
시즌 1때와 마찬가지로 연습생을 후원하여 특정 단계를 달성하면 연습생에게 서포트가 제공된다. 페이스북 계정 하나당 하루에 한 번의 후원이 가능하다. 단계가 거듭날 수록 다음단계로 게이지가 증가하는데에 난이도가 어려워진다.
4월 27일, 마이돌 프로젝트의 첫단계인 엠넷 이용권+모비프렌'을 달성하였다.
저 이렇게 많이 사랑받을 줄 몰랐는데 정말 사랑해주셔서 많이 감사하구요, 저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는 희석이가 될테니까요, 저 더 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
후원 외에 '101 마이돌 뽑기' 항목은 11문 11답 설문지와 일치하는 연습생을 뽑는 프로그램이다. 101 마이돌 뽑기에 윤희석이 나오기 위한 조건은 '블랙-속쌍-어깨깡패-탕수육 찍먹-물냉면-단맛-연상-과학-강아지-양념치킨-겨울' 으로, 윤희석이 뽑힐시 '소녀의 대통령' 이라는 타이틀과 윤희석의 프로필 사진이 등장한다.
101 마보이 뽑기를 페이스북에 공유시 #
101 마보이 후원 현황을 페이스북에 공유시 #
101 마보이 뽑기 #
4. 방영 전[편집]
5. 방영 이후[편집]
5.1. 1회[편집]
프로듀스 101 시즌2 1회 윤희석 cut
첫 등급을 정하는 소속사별 평가가 이루어졌다. 윤희석의 소속사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로고가 스크린에 뜨자 타 소속사 연습생들은 '붕어빵 같다', '맛있게 생겼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10]
시작 각오를 적는 보드판 정중앙에 'Jellyfish 잘하자^v^'라고 큰글씨로 적었다. 초반의 연습생 타자기에선 '연습생이란?'이라는 질문에 '희망의 끈'이라고 답했다.
5.2. 2회[편집]
프로듀스 101 시즌2 2회 윤희석 cut 2
'나야 나' 연습영상을 통한 등급 재평가 영상 일부가 방영되었다. 이 재평가를 통해 F등급에서 B등급으로 드라마틱한 등급 상승을 이뤘다. 모든 연습생들의 등급 재평가 영상을 공개했던 시즌1과는 다르게 시즌 2에서는 영상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엠넷의 공식적 입장으로 풀버전을 볼 수 없다. 방송에 방영된 윤희석 '나야 나' 재평가cut
민낯으로 한 단독 인터뷰에서 '진짜 한숨만 나왔다'고 소속사 평가때의 심경을 말했다.진짜 한숨만 나왔어요.
5.3. 3회[편집]
뭐야.
(팀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문복이 형?
다행이다.
-자신의점수가 발표된 뒤
센터선발전 이후 낙담한 김태동을 위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 #그렇게 받을거라곤 생각도 못했으니까.
오묘했어요.
1차경연 비하인드 사진 # #
5.4. 4회[편집]
모든 경연무대가 끝난뒤 진행된 그룹배틀 평가 순위 발표식에에서 121표로 총 98명의 연습생중 9위, 베네핏 합산 점수 8위를 기록했다. 점수가 공개된 직후 많은 연습생들이 놀란 표정으로 동시에 윤희석을 주목했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의 성적에 덤덤한 표정으로 별다른 리액션은 없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순위 발표에 입꼬리가 올라가려고 하자 입술을 깨물어 포커페이스를 유지한 것이며, 갑작스럽게 쏠린 많은 타 연습생들의 이목에 귀와 얼굴이 상기되었다. 다음 순서의 순위발표 순간엔 얼굴 전체가 새빨갛게 달아올라있다. 순위발표뒤 얼굴색 변화
5.5. 5회[편집]
분량은 순위 소감 인터뷰, 귀신 몰카등 모두 편집되어 분량이 매우 적다. (..)
그룹 배틀 평가에서 같은 팀 멤버였던 성현우가 61위로 방출되자 팀원들과 모여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숙소에서 아침기상송인 '나야 나'에 같은 방을 쓰는 성현우와 눈도 못 뜬 비몽사몽인 상태로 몸이 반응해 춤동작을 추는 모습이 포착됐다.매우 귀엽다
연습생내에서 진행된 비쥬얼 투표에서 라이관린을 투표했다.
순위선발식에서 같은 순위권인 임영민, 저스틴과 친목하는 모습을 보였다.
5.6. 6회[편집]
포지션 평가 곡 선택 당시 순서를 기다리며 보컬 포지션이 마감될까봐 초조해 하는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건희, 서성혁, 정동수와 보컬 포지션인 보아의 Amazing Kiss[13] 를 선택하였다. 무대는 다음주(7회) 방영예정. 전반적으로 방청 후기가 좋은데, 윤희석은 고음을 무척 잘 뽑았으며 어깨가 무척 넓었다는 후기가 빠지지 않는다.
연습실에서 뿔테안경을 끼고 있는 모습이 나왔다.#
경연 현장에서 리허설 당시 유선호와 친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움짤
5.7. 7회[편집]
본격적인 연습이 시작되고 윤희석은 이건희와 함께 센터 지원을 했지만, 당시 목상태가 좋지 않았고 이건희의 음색이 곡과 잘 어울린다는 조원들의 의견으로 결국 센터는 이건희가 되었다. 윤희석은 이에 목상태가 좋지 않았음을 언급하며 센터에 대한 아쉬움을 보인다.
욕심이 날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라는 명언을 탄생시켰다. 이를 시작으로 '윤희석-이건희' 갈등구조라는 이름으로 PD의 악마의 편집이 시작된다. 어메키조 악마의 편집과 갈등에 대해선 밑의 항목 참조.욕심 안 나면 이 프로 할 이유가 없는거 같아요.
경연전 숙소에 깜짝 방문한 보아에게 원곡가수 앞이라는 부담감과 긴장을 이기고 훌륭한 노래를 선보여 다른 연습생들은 물론 보아에게 호평을 받았다. 노래를 감상한 보아는 '희석이 고음이 안정적이다'고 윤희석을 직접 언급하며 만족하는듯한 미소를 지었고 나머지 연습생들의 박수세례와 감탄이 이어졌다. 이에 부끄러운듯 어깨를 움츠리는데 매우 귀엽다. 파트가 적은데 당시 윤희석의 목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적은 파트에도 고음을 시원스레 소화해내는 안정적인 모습과 찰진 영어 발음으로 호평을 받았다.
꼴등이네. (자신의 순위를 보고)
아쉽다. 너무 욕심이 컸었나..?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컸었나.
소나기조 연습장면에선 연습생들을 따라 웃으며 지성박수를 치는 모습이 나왔다.
5.7.1. 악마의 편집[편집]
윤희석 7회 악마의편집 정리글(프갤)
윤희석에 대한 악의적인 편집점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이렇다.
악편뿐 아니라, 여태 얼마나 분량이 없었으면 시청자들은 7회를 보며 '윤희석이라는 연습생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심지어 적은 분량에도 기존에 윤희석을 이미 알고있는 시청자들도 '목소리는 처음 들어본다'고 할 정도였다. 즉 처음으로 받은 제대로 된 분량이 악마의 편집이 돼버린 상황. 이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에게 부정적인 첫인상이 남겨졌고 논란이 거론되었다. 하지만 본방 당시에도 원래도 악편으로 유명한 PD에, 악편하려는 의도가 너무 티가 난다며 윤희석을 지지하는 입장도 있었다. 방송후 며칠내로 이를 해명하는 글이 퍼져 고의적,악의적인 명백한 악편이 맞음이 확인되었다. 이건희는 탈락 후 소속사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7회 리액션 영상에서 어메키조의 악편 부분을 보며 '(윤희석을)저렇게 안 쳐다봤다'며 짜집기 장면에 억울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서 떨어지면 어떡하지?' 이거에 대한 부담감이 너무 컸어요.
악마의 편집으로 둘의 갈등이 과장되어 부각되긴 했지만 실제로 갈등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팀원들이 모두 모여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윤희석은 이건희에게 자신의 발언에 대한 사과를 하고 서로 오해를 풀며 팀워크를 돈독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윤희석은 팀원들에게 연습동안 느꼈던 순위에 대한 압박감과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미안함을 표현했다. 이때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연습당시 트레이너들에게 팀워크 지적을 받았었는데 현장 무대를 감상하던 트레이너들은 '화음이 잘 안되던 그룹이었는데' 라고 언급하며 어메키조의 팀워크에 감탄했다.제가 더 노력해야죠.
(팀 개인 순위 발표 순간)
윤희석:왜이렇게 긴장이 되지?
이건희:아쉬워 하지 마요.
정동수:다 긴장 돼.
윤희석:나 힘들었나봐.
이건희:난 힘들었는데 팀원들이 되게 적극적으로 해주고 고맙다, 팀원들한테.
윤희석:내, 내가 더 고마워.
리더인 이건희는 팀원들에게 '잘 따라와줘서 고맙다'며 사랑의 총알을 날리는 애정표현을 보였고절 응원해주시는 정말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어메키조 연습생들의 팬들은 순위가 낮은 연습생들이 높은 득표를 얻어내는 드라마틱하고 긍정적인 편집점으로도 편집이 가능했는데도 억지와 정성 가득한 악편을 당한 점과
별개로 악편까진 아니지만 황당하게 짜집기 당한 장면도 있었다. 방송에서 윤희석이 무대를 마친뒤 인터뷰에서 1차 탈락하여 당시 방청객으로 참석한 성현우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린 것처럼 방송을 탔는데, 방청후기에 따르면 실제로는 1차경연때는 보이지 않았던 자신의 이름이 적힌 슬로건들을 보고 감동하여 눈물을 흘린 것이었다. 성현우를 언급한 부분과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절묘하게 짜집기된 듯하다.
5.8. 8회[편집]
연습생들이 모여 펀치킹 게임을 진행했는데, 946점이라는 당시의 1위와는 단 1점차이임에도 1초만에 지나가버렸다. 최종적으로는 3위를 기록했다.
5.8.1. 콘셉트 평가 준비[편집]
배정된 곡이 공개되기 전, 모든 연습생들이 모여 평가곡들의 프리뷰를 차례로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었는데 다른 곡들보다 퓨쳐 EDM 장르의 '열어줘'의 프리뷰를 시청했을 때 격렬한 리액션을 보이며 '열어줘'를 마음에 들어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17] 최종적으로 국민 프로듀서들의 투표로 그렇게 격렬한 반응을 보였던 '열어줘' 곡에 배정되었다. 윤희석이 '열어줘'팀의 막내여서인지 곡명을 공개하는 스티커를 대표로 뜯는 역할을 맡았다. 스티커를 뜯으려고 하자 '따핫~ 못하겠어옇' 하며 팀원들의 애간장을 태우는데 매우 귀엽다.
'열어줘'팀중 1조에 소속되어 댄스 연습을 위주로 방영됐다. 중간평가당시 댄스 트레이너들에게 1조 멤버들과 함께 호평을 들었지만 1조는 강다니엘 단 한 명을 제외하고 전원 탈락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맞이했다. 1조에 윤희석을 포함한 보컬인재 연습생들이 많아서 아쉽다는 평이 많았다. 결국 윤희석은 2차 방출로 '열어줘' 음원녹음 참여와 무대를 꾸리지 못하게 된다.
5.8.2. 2차 순위 발표식[편집]
사실 본방송을 시청하던 대부분의 팬들은 콘셉트 평가를 준비하는 부분에서 불길함을 예감했다. 그도 그럴 것이 악편을 제외한 6화까지 개인 인터뷰는커녕 리액션 원샷조차도 한 번 잡히지 않던 윤희석이 컨평 곡들의 프리뷰를 시청하는 원샷이 꽤 여러번 잡혔다. 게다가 3주차 순위는 45위로 15위나 폭락한 상황이었다.
그리고 이 불길한 예감은 결국 맞아떨어져, 윤희석은 2차 순발식 때 46위로 밀려 프로듀스 101 시즌2를 마감했다. 순위 발표식이 진행되며 높은 순위로 갈수록 점점 기대를 내려놓는 듯한 표정을 보였다.
순발식이 종료된 뒤엔 김예현과 포옹하는 모습이 나왔다.
프듀2 마감 후 2017년 말 윤희석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하고, 오앤오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프듀2 동기 성현우와 한솥밥을 먹게 된다.[18]